시차적응 하는법 :: 해외여행가서 컨디션이 좋도록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영화포스팅 말고 요즘 너무 고픈 여행을 주제로

써보려고 합니다 ~ 일단, 해외여행 하면 가장 가보고싶은곳이

유럽이나 미국 쪽이 대부분이잖아요 ! 갈때는 정말 신나지만 막상

도착하게되면 시차적응으로인해서 컨디션이 급속도록 저하될수 있어요.

막상가서 재미있고 신나게 즐기고와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솔직히

다녀와서도 너무 아쉽고 울고싶은 마음이 들꺼에요 정말  ㅠㅠ

 

그래서 오늘은 시차적응 하는법을 알려드릴려고합니다!

 

일단 일본은 시차가 차이가 안나고, 중국같은경우 1시간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유럽이나 미국쪽은 8시간정도에서 많게는 17시간 정도까지 차이가나잖아요 !

이렇게 시차가 큰경우 정말 핸드폰에 있는 세계시간만봐도 저 퇴근할때

막 등교하고 출근할것같은 시간도 있더라구요? 이걸 시차적응 안한다고함녀

끔찍...;_; 나쌩쌩한데 가게 문닫고 길거리 사람 안돌아다니면..

이거참 이게 외국인지....아니면 방학중에 시차적응 실패한 나인지..

싶을꺼에요 ~ 암튼 이렇게 시차 차이가 큰쪽으로 가게된다면 !

 

 

 

 

>몇일 전부터 미리 경험해보기 !

 

시차가 얼마정도 차이가나는지를 확인해보고 내 비행기표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을때 몇시쯤인지 이런 스케줄을 저혼자 미리 정리를 해보는거예요.

그리고 그때부터 외국에있는듯 생활해보세요.  여행지 시간에 맞춰서

첫날은 힘드실수있으시지만, 이렇게 단련하다 싶이하면 가서

시차적응 편히 이뤄질 수 있답니다 .

 

 

> 비행기시간은 저녁출발

 

일단 저녁에 출발하면 비행기안에서 잠을 자게 될거에요.

유럽이나 미국같은경우 푹 잘수있기때문에 한층더 쉽게

시차적을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

 

 

 

 

> 도착하자마자 자지않기

 

도착하게되면 온 몸이 피로해질수있어요 한것도없지만

찌뿌등하고 온 몸에 에너지를 아마 공항에서 소비하시게도리텐데

가자마자 주무시기 보다는 햇빛을 받으면서 가볍게 걸어주면 정말 좋다고하네요~

가볍게 걷고 휴식을 취하면 되겠죠?!

 

 

 

> 수분보충

 

기내같은경우 건조하고 밀폐되어있기때문에

건조하고 밀폐된공간일수록 수분이 부족해서 피로가 금방금방 쌓이게 될거에요.

물을 많이 마셔주면서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보세요. 아 기내엣는 자는게 좋으니

카페인이들어간 커피같은경우 잠이안와서 힘드실수있답니다 ~

 

 

 

이렇게 시차적응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

여행가기전부터 준비해봐야할께 한두가지가 아니죠?

하지만 여행갔을댄느 맘껏 자유롭게 즐겨야하잖아요.

몸을 조금 피곤하게해도 괜찮아요 ! 여행만가면 우린 자유니까~~~

ㅎㅎ 모두 시차적응 성공하고 보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2

 

 

 

 

Posted by wpjw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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